[특징주] 美 수출에 ‘펄펄’… 경동나비엔 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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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사들은 경동나비엔이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조6083억원, 영업이익 16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동나비엔 매출에서 60% 이상이 미국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온수기 점유율은 30~40% 수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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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국 수출을 바탕으로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동나비엔 주식은 6일 오전 9시 17분 코스피시장에서 9만48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6.52%(580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9만6500원까지 뛰면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증권사들은 경동나비엔이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조6083억원, 영업이익 16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개월 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가 각각 4.8%, 18.2% 상향 조정됐다.
경동나비엔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경동나비엔 매출에서 60% 이상이 미국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온수기 점유율은 30~40% 수준에 달한다.
특히 북미시장에 파는 제품은 대당 판매가가 내수용보다 최대 3배 높고, 대당 이익률도 높아 경동나비엔 실적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온수기나 보일러 등은 관세 품목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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