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설경 뽐내는 정선 함백산 만항재…질서유지 사업 추진

박영서 2025. 1. 6.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군은 겨울철 관광객이 몰리는 함백산 만항재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질서유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막고자 오는 3월 9일까지 동절기 교통혼잡 구간 질서유지 사업을 추진한다.

매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마다 만항재 인근 도로에 교통통제 근로자를 둬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항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공휴일 교통통제 근로자 배치, 교통혼잡 불편 해소
정선 함백산 만항재 설경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겨울철 관광객이 몰리는 함백산 만항재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질서유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고한읍에 있는 만항재(해발 1천330m)는 국내에서 포장도로로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만발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린다.

겨울철에는 나무마다 눈꽃이 피어 환상적인 설경을 연출한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주변에는 천년고찰 정암사, 삼탄아트마인, 만항야생화마을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군은 겨울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막고자 오는 3월 9일까지 동절기 교통혼잡 구간 질서유지 사업을 추진한다.

매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마다 만항재 인근 도로에 교통통제 근로자를 둬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항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 함백산 만항재 설경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