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LS일렉트릭, 내재 리스크에도 업사이드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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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6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을 전력기기 섹터 내 리스크가 높은 종목으로 판단하면서도 충분한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광식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섹터 내 '하이 리스크 앤드 하이 리턴'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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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yonhap/20250106083920078hkqk.jpg)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상상인증권은 6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을 전력기기 섹터 내 리스크가 높은 종목으로 판단하면서도 충분한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광식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섹터 내 '하이 리스크 앤드 하이 리턴'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는 LS일렉트릭의 올해 불거질 수 있는 리스크로 국내기업의 설비투자(캐펙스·CAPEX) 둔화에 따른 전력 인프라-배전반 역성장 가능성, 다시 지연될 수 있는 미국 인프라 수주, 비교기업 대비 낮은 수출 비중으로 인한 원가 부담 우려 등을 꼽았다.
다만 김 연구원은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며 "변압기 부문 실적 성장으로 인프라 부문 역성장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북미 현지 수주 가능성이 높다"면서 "트럼프 정부 재집권으로 북미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압박 강화가 예상되고 대리점 납품 시작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 이어져 인프라 수주 가능성 확장이 이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북미 시장은 규모와 더불어 전력기기 전반의 가격(P) 상승이 이미 진행돼 높은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로컬 수주 발생 시 국내 비교기업과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차별화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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