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승수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3억 확보

김병진 2025. 1. 6. 0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수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3억 확보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대구 북구을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2024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3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수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산격대교 내진보강공사 25억원, 고촌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6억원, 연경초교 등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CCTV 설치 및 교체 5억원, 칠곡네거리 노인교통사고 다발지 교통안전 개선 사업 2억원, 미리내공원 재조성 7억원, 관음동 미관광장 재정비 4억원, 팔거천동로 야간 안심길 조성 4억원 등 7개 사업에 총 53억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승수 국회의원.[김승수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대구 북구을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2024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3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수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산격대교 내진보강공사 25억원, 고촌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6억원, 연경초교 등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CCTV 설치 및 교체 5억원, 칠곡네거리 노인교통사고 다발지 교통안전 개선 사업 2억원, 미리내공원 재조성 7억원, 관음동 미관광장 재정비 4억원, 팔거천동로 야간 안심길 조성 4억원 등 7개 사업에 총 53억원이다.

산격대교 내진보강공사는 교량 받침 교체 등 내구성 강화를 통해 지진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며 고촌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는 시민들의 차량통행 안전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연경초교 등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CCTV 설치 및 교체는 보호구역 생활 안전 CCTV 설치 및 노후 CCTV 교체 등을 통해 범죄예방 및 보행자 안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칠곡네거리 노인교통사고 다발지 교통안전 개선 사업은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사회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재 포장 및 미끄럼 방지 포장, 고원식 횡단보도,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노인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미리내공원 재조성과 관음동 미관광장 재정비 사업은 수목 및 녹지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은 노후화된 공원을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동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팔거천동로 야간 안심길 조성은 보행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승수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세심하게 챙겨왔고 대구 강북·칠곡을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주거도시’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와 행정안전부에 산격대교 내진보강공사 및 지역 교통안전개선 사업,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CCTV 설치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고, 행정안전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물론, 대구 강북·칠곡 주민 불편 해소 및 생활 여건 향상에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의원은 “이번 특교세를 계기로 대구 북구을 지역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계부처와 꾸준히 소통하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