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타링크 인터넷,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에도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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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정보기술(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스타링크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발표한 유나이티드항공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내달부터 기내 테스트를 시작하고 올봄부터 일부 지역 항공기에서 본격 서비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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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mk/20250106061503486xbdb.png)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정보기술(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스타링크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발표한 유나이티드항공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내달부터 기내 테스트를 시작하고 올봄부터 일부 지역 항공기에서 본격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후 올해 말까지 주요 노선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의 ‘마일리지플러스’ 회원들은 무료로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에 접속해 기내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NN은 미국의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의 스타링크 도입은 미 경제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머스크의 영향력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스타링크 인터넷은 유나이티드항공 외에도 이미 하와이안항공의 일부 항공편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전세기 회사인 JSX에서도 46대의 항공기에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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