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20분 관계, 사람보다 오래” 공효진 도킹 미뤘다 (별들에게 물어봐)[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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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초파리 때문에 우주선 도킹을 미뤘다.

이어 이브 킴은 "20분이면 된다. 사람보다 오래 한다"고 말했고 공룡(이민호 분)이 "초파리가 20분을 한다는 말이냐"며 경악했다.

공룡이 "초파리를 위해 지구인들을 20분을 기다리게 하는 거냐. 그렇게 좋냐"며 황당해하자 이브 킴은 "봐라. 엄청 열심히 한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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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공효진이 초파리 때문에 우주선 도킹을 미뤘다.

1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2회(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에서는 이브 킴(공효진 분)이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우주정거장에서는 무중력 상태로 초파리, 마우스의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었고, 커맨더 이브 킴은 우주정거장 무중력 상태에서 마우스를 자연임신 시키는 것이 연구 과제였다.

그런 이브 킴이기에 막 우주정거장에 도킹할 타이밍에도 무임승차한 초파리 2마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인간도 못하는 어마어마한 일을 하고 있다. 우주에서 생명을 만들고 있다. 수컷이 날개로 소리 내는 것 보이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암컷에게 어필하고 있는 거다. 이건 봐야 한다. 보이냐”고 관찰했다.

이어 이브 킴은 “20분이면 된다. 사람보다 오래 한다”고 말했고 공룡(이민호 분)이 “초파리가 20분을 한다는 말이냐”며 경악했다. 이브 킴은 “잠자리에게 잡아먹힐 위기에서도 목숨 걸고 하는 애들”이라며 “쥐도 무중력에서 성공한 적이 없는 걸 하는 거다. 이건 기다려줘야 한다”고 했다.

공룡이 “초파리를 위해 지구인들을 20분을 기다리게 하는 거냐. 그렇게 좋냐”며 황당해하자 이브 킴은 “봐라. 엄청 열심히 한다”고 좋아했다. 해치 손잡이에서 관계하는 초파리 때문에 20분 도킹이 미뤄지자 강태희(이엘 분)도 황당해하며 입단속을 시켰다. (사진=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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