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김종국 선물한 명품가방 메고 유럽行, 소매치기 표적돼”(런닝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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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이 가수 김종국이 선물한 명품가방을 메고 유럽에 갔다가 곤혹을 느낀 사실을 털어놓았다.
1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34회에서는 강훈이 2024년 헤어지고 싶은 물건으로 김종국이 선물한 명품 가방을 꼽았다.
이날 강훈은 2024년 헤어지고 싶은 물건 공개 전 "제가 원래 명품을 가져오려고 했다. 종국이 형이 선물해주신 명품(가방)을 가져오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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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훈이 가수 김종국이 선물한 명품가방을 메고 유럽에 갔다가 곤혹을 느낀 사실을 털어놓았다.
1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34회에서는 강훈이 2024년 헤어지고 싶은 물건으로 김종국이 선물한 명품 가방을 꼽았다.
이날 강훈은 2024년 헤어지고 싶은 물건 공개 전 "제가 원래 명품을 가져오려고 했다. 종국이 형이 선물해주신 명품(가방)을 가져오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게 형이 유럽갈 때 쓰라고 주셨는데 너무 이름이 크게 써 있으니까 유럽 갔더니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었더라"는 아픈 사연 때문이었다.
양세찬은 "'나 훔쳐가줘요'였구나"라며 웃었고, 강훈은 "그걸 가져오려다가 (선물로) 주셨으니까 (못 가져왔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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