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100만원 넘는 자전거 15번 타고 박살→업체 대응에 열불(런닝맨)[어제TV]

서유나 2025. 1. 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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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몇 번 타고 망가진 전기 자전거와 업체 대응에 분노했다.

양세찬은 한 해 기운을 책임졌던 입던 팬티, 송지효는 절주를 결심하며 술, 지석진은 뱀무늬 점퍼, 지예은은 다이어트를 위해 체중계, 유재석은 20년 넘게 못 버리고 있는 추억의 애착템 구찌 왕버클 벨트, 하하는 본인을 살 찌게 만든 간식, 강훈은 7만 원 주고 뽑은 인형 등을 가져온 가운데 김종국은 최근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큰 맘 먹고 산 전기 자전거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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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몇 번 타고 망가진 전기 자전거와 업체 대응에 분노했다.

1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34회에서는 돌아온 '따박이' 강훈과 함께하는 '2024와 헤어질 결심'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웠던 첫 임대 멤버 강훈이 '만인의 짝남'(짝사랑남)이 되어 금의환향했다. 강훈과의 5개월 만의 재회에 과할 정도로 향수를 뿌리고 녹화에 참여한 지예은은 멤버들이 일부러 강훈 쪽으로 밀어주자 쇳소리를 내며 부끄러워했다. 유재석은 강훈을 '런닝맨'이 키웠다고 자부했다.

강훈을 포함한 멤버들은 각자 2024년에 작별하고 싶은 물건을 가져왔다. 양세찬은 한 해 기운을 책임졌던 입던 팬티, 송지효는 절주를 결심하며 술, 지석진은 뱀무늬 점퍼, 지예은은 다이어트를 위해 체중계, 유재석은 20년 넘게 못 버리고 있는 추억의 애착템 구찌 왕버클 벨트, 하하는 본인을 살 찌게 만든 간식, 강훈은 7만 원 주고 뽑은 인형 등을 가져온 가운데 김종국은 최근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큰 맘 먹고 산 전기 자전거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짠돌이 김종국이 전기 자전거를 사고 많이 좋아한 사실을 아는 멤버들은 "이걸 왜 가져왔냐"며 놀랐다. 이에 김종국은 "제 얘기 들어보라. 제가 이걸 샀잖나. 나름 꽤 많은 돈을 들였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100만 원 넘지"라고 대략적인 가격을 짐작했다.

김종국은 해당 전기 자전거를 운동, 복싱 갈 때 타고 다녔다며 "근데 이게 페달이 없다. 이게 빠개졌다"고 토로했다. "A/S 받으면 되지 않냐"는 말에는 "안 해준단다. 전화했더니 돈 주고 고치라더라. 농담 아니고 인생 걸고 15번 정도 탔다"며 억울해했다.

유재석은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는 김종국에 "일단 종국이가 화가 많이 났다"며 현장을 정리했고, 김종국은 "누가 업어가든 하라"고 말하며 전기 자전거에 더이상 미련이 없음을 드러냈다.

이후 작별하고 싶은 물건을 떠나보내는 미션이 진행됐다. 그러던 중 강훈과 지예은의 핑크빛 분위기가 다시 언급됐다. 하하의 제보에 의하면 지예은이 "강훈이가 들어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커피를 마시더니 강훈이 지나가자마자 커피를 흘리더라"고.

강훈 또한 축구를 하러 나가 김종국에게 뜬금없이 지예은의 안부를 물은 적이 있던 바. 강훈은 멤버들이 그 의도를 취조하자 "전체적으로 내가 없는 '런닝맨'이 잘 운영되고 있나 (궁금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강훈은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한 듯 벨트도 풀지 않고 차에서 내리려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에게 놀림받았다.

한편 이날 유재석, 양세찬, 김종국이 작별하고 싶은 물건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최종 벌칙자가 됐다. 벌칙은 본인 상자의 물건 주인에게 새해 선물을 사오고 편지 써오기였다. 이들이 각자 어떤 선물을 사올지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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