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빅죠 "날 잊지마"...'320kg' 건강악화로 세상 떠난지 벌써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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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빅죠가 우리 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故 빅죠는 지난 2021년 1월 6일 김포 소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활동 당시 키 186cm, 몸무게 200kg의 거구로 존재감을 뽐냈던 빅죠는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00kg 이상을 감량했으나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20kg까지 불어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생전 빅죠는 심부전증과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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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래퍼 빅죠가 우리 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故 빅죠는 지난 2021년 1월 6일 김포 소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실력파 래퍼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았던 빅죠는 혼성그룹 '홀라당'으로 가요계에 입성해 '스포트라이트' '멍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활동 당시 키 186cm, 몸무게 200kg의 거구로 존재감을 뽐냈던 빅죠는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00kg 이상을 감량했으나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20kg까지 불어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생전 빅죠는 심부전증과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빅조는 건강 악화로 2020년 12월 활동 중단 소식을 알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끝내 세상을 떠났다.
빅죠는 입원하기 직전 "더 빨리 오면 좋은 거고 늦게 걸릴 수 있지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최대한 빨리 와서 잊지 않고. 내가 없어도 삼용이하고 현배 잘 챙겨주고 예뻐해 달라. 너무 고생들 많이 해서. 내 생각도 많이 해달라.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팬에게 인사를 건넨 바 있다.
빅죠는 실력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함을 잃지 않았던 인성 좋은 래퍼다.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여전히 마음 아파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사진 = 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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