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0경기’ 출전→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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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가 제롬 옹게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프랑크푸르트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옹게네가 구단을 떠난다. 그의 계약이 상호합의 하에 종료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5년간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22년에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 계약(FA)으로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결국 프랑크푸르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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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프랑크푸르트가 제롬 옹게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프랑크푸르트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옹게네가 구단을 떠난다. 그의 계약이 상호합의 하에 종료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7년생, 카메룬 국적의 수비수 옹게네가 프랑크푸르트로 향한 것은 지난 2022년이었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5년간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22년에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 계약(FA)으로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결과는 대실패였다. 좀처럼 팀에서 자리 잡지 못했고 ‘친정팀’ 잘츠부르크로 임대를 떠났으나 반전은 없었다. 또한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스위스 세르베트로 또다시 임대됐지만 벤치만을 전전했다.
자잘한 부상도 그의 발목을 잡았다. 2년 차였던 2022-23시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 며칠 만에 내전근 부상을 추가로 당하며 또다시 쓰러졌다. 또한 잘츠부르크 임대를 떠난 이후엔 무릎에 문제가 생기며 약 세 달간 팀을 이탈해야 했다.
프랑크푸르트 입성 이후 3년간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옹게네. 결국 프랑크푸르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프랑크푸르트는 “구단은 옹게네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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