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가건물 화재 합동감식 마무리…화재 원인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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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되는 큰불이 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건물 BYC 빌딩에 대한 합동 감식이 마무리되면서 경찰이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등 10여 명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였다.
이후 주중에는 건물 관계자와 입점 업주 등을 불러 감식 결과와 이들의 진술 등을 대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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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박대준 기자 = 30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되는 큰불이 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건물 BYC 빌딩에 대한 합동 감식이 마무리되면서 경찰이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등 10여 명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였다.
감식반은 최초 발화지로 추정되는 건물 1층의 분식점 주방 등을 비롯해 건물 전반에 대해 감식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5일은 전날 확보된 자료를 분석하며 발화 과정과 불이 급격하게 확산한 원인, 안전설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후 주중에는 건물 관계자와 입점 업주 등을 불러 감식 결과와 이들의 진술 등을 대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이번 화재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입건자도 없지만 대피인원이 많았고 물적 피해 규모가 큰 점을 고려해 사고경위를 세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4시 37분께 해당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240명이 구조됐다. 310명 중 대부분 단순 연기흡입 등의 경상을 입었으며, 중상자는 다행히 나오지 않았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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