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은 내일까지” 체포영장 재집행 요구 [지금뉴스]
김세정 2025. 1. 5. 17:26
윤 대통령 체포 촉구 집회 측은 오늘(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체포 영장의 유효 기간이 내일까지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신속히 체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경호처에 체포 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지만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경호처장, ‘몸싸움 밀리면 공포탄 쏘고 실탄도 발포하라’ 명령” [지금뉴스]
- 경호처 “‘발포 명령’ 사실 아냐…허위 사실 유포 법적 책임”
- 국토부 “엔진 2개 격납고 옮겨 조사 중…기체 잔해 수습”
- 소득 상하위 10% 격차 처음 2억 넘어…양극화 심화
- 탄핵 사유 ‘내란죄’ 뺐다? 안 뺐다?…엇갈린 해석
- 윤 대통령 측 “장난 같은 계엄”…누군가에겐 사무친 트라우마
- “나는 살아있는 부처” 14억 원 빼앗은 가짜스님 징역 12년→8년
- [크랩] 2024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이 참석한 이유
- 경찰·소방, “민주노총 집회 통제 경찰 의식불명 의혹, 사실무근”
- ‘오겜3’ 디카프리오 말고 ‘빅스타들’ 출연…‘인기 비결’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