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산업용 내마모제 생산공장서 불…"진화 중"
박홍식 기자 2025. 1. 5.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전 9시15분께 경북 포항시 청하면의 한 산업용 내마모제 생산업체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장비 10여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 적재된 알류미늄(함량 5~10%) 분진 1000여t에서 불이 붙어 모래와 팽창질석 등을 이용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길이 잡히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시스] 박홍식 기자 = 5일 오전 9시15분께 경북 포항시 청하면의 한 산업용 내마모제 생산업체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장비 10여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 적재된 알류미늄(함량 5~10%) 분진 1000여t에서 불이 붙어 모래와 팽창질석 등을 이용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길이 잡히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재, 비키니 입은 ♥임세령 인생샷 '찰칵'…해변 데이트
- "여기가 계엄 맛집이냐"…최준용 코다리 식당 별점 테러
- 심현섭 11살 어린 여자친구와 결별 "무슨 짓 한 거냐"
- "尹, 계엄 제대로 했어야"…우파 연예인 속속 커밍아웃
- 선우은숙 손녀, 얼굴 공개…"아역배우 해도 되겠네"
- 최여진, 7세연상 돌싱 남자친구 공개 "빚 부자"
- 고현정, 병원복에 야윈 얼굴…"큰 수술 마쳐"
- 수능 못봤다고 "차에 치여라" 수십년 엄마 폭언에 아들 트라우마
- '55세 미혼' 정석용 "19세 연하와 교제"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