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 11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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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2025년까지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조기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주요국에서도 추가로 품목허가를 받아 2030년까지 22종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국내에서 승인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총 11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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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 가속
30년 22종 라인업 구축 목표

셀트리온이 2025년까지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조기 달성했다. 다음 목표는 2030년이다. 셀트리온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주요국에서도 추가로 품목허가를 받아 2030년까지 22종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앱토즈마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앱토즈마주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류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2023년 글로벌 매출이 26억3000만스위스프랑(약 4조원)에 달한다. 앱토즈마주는 국내에서 허가를 받은 최초의 악템라 바이오시밀러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국내에서 승인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총 11종이 됐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5종(램시마·램시마SC·유플라이마·스테키마·앱토즈마주)과 항암제 3종(허쥬마·트룩시마·베그젤마),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1종(옴리클로), 안 질환 치료제 1종(아이덴젤트), 골 질환 치료제 1종(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이다. 앞서 2025년까지 구축을 약속한 바이오시밀러 11종의 포트폴리오를 2024년에 달성하는 성과도 올렸다.
셀트리온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11종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2차 목표로 제시한 '2030년 22개 제품 라인업 구축'에도 속도를 높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승인을 받은 품목 수가 늘면서 치료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골 질환, 안과 질환 등 새로운 분야에 진출함에 따라 매출 증대와 매출처 다변화가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기존에 셀트리온이 강점을 갖고 있던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는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국에서도 허가 및 상업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국내외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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