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커, 지난해 22만대 판매 신기록…올해 韓·美·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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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자동차 산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지난해 22만대 이상을 판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커는 올해부터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지커는 올해 판매 목표를 사상 최대치인 32만대로 제시했다.
지커는 글로벌 공략을 가속해 2026년까지 연간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는 고급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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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자동차 산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지난해 22만대 이상을 판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커는 올해부터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지커는 지난해 12월 2만7190대를 판매해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4년 연간 판매량은 22만2123대로, 2023년(11만8685대) 대비 87.1% 증가했다. 2021년 첫 출고를 개시한 지커의 지난해 말까지 누적 출고 대수는 41만8756대로 집계됐다.

지커는 올해 판매 목표를 사상 최대치인 32만대로 제시했다. 지난해 판매량보다 44.0% 상향한 수치다. 지커는 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 호주, 남미 등 40여개국에 진출했다.
지커는 올해 첫 공략지로 북미 시장을 노린다. CES 2025에 처음으로 참가, '001 FR'와 '009 그랜드' ,'믹스' 등 전기차 3종을 선보인다.

001 FR은 지커의 첫 번째 모델인 001 슈팅 브레이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 009 그랜드는 4인승 다목적차량(MPV), 믹스는 5인승 콤팩트 MPV로 모두 고급 전기차를 지향한다.

지커는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구축을 위한 딜러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일본에서는 도쿄 등 주요 도시에 전시장을 열고 올해부터 판매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커는 글로벌 공략을 가속해 2026년까지 연간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는 고급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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