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끝났을 때 더블스코어’ BNK, 박혜진 결장에도 하나은행에 26점 차 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혜진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BNK가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하나은행이 전반 내내 올린 득점보다 BNK가 1쿼터(20점) 또는 2쿼터(19점)에 올린 득점이 더 많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BNK는 이 가운데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BNK썸은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7-41 완승을 거뒀다.
3일 청주 KB스타즈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1위 BNK는 분위기를 전환, 공동 2위 그룹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김소니아(13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소희(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이이지마 사키(13점 4리바운드 3스틸)는 화력을 뽐냈다.

전반을 여유 있게 마친 BNK는 3쿼터 중반부터 벤치멤버를 폭넓게 활용했다. 이이지마 사키만 꾸준히 투입해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줬을 뿐 심수현, 변소정, 김민아 등 그간 출전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이 코트를 누볐다. BNK는 이 가운데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심수현이 과감한 돌파를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은 계속해서 우위를 점했다. BNK는 더블스코어(52-26)로 3쿼터를 끝냈다.

#사진_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