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김정은 “아기들 10살 훌쩍 넘어” 훈남 남편 깜짝 공개

이해정 2025. 1. 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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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남편, 반려견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모두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반려견 한 마리를 품에 안고 한 마리의 줄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정은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 꼭 닮은 재미교포 남편의 모습도 살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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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소셜미디어
김정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편, 반려견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모두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반려견 한 마리를 품에 안고 한 마리의 줄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다.

또한 김정은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 꼭 닮은 재미교포 남편의 모습도 살짝 공개했다. 듬직한 체격에 해맑은 웃음이 인상적이다.

김정은은 "반려동물들을 위한 프로젝트로 제가 노래한 음원이 나왔다"고 알리며 "처음 제안받은 음원은 강아지에 대한 매우 발랄한 노래였는데 '제 아기들은 이제 열살이 훌쩍 넘어 노견이 됐어요 그런 아기들을 위한 노래는 없을까요?'라는 부탁에 다시 만들어주신 음원이 바로 '나는 너의 모든 세상'이에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친구도 많고 할일도 많지만, 아가들에게는 내가 오직 전부에요. 저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점점 건강이 안 좋아져요. 강아지들이 작고 이쁘기만 한 시절은 그리 길지 않죠. 이별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는 노견들을 더 사랑해주자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어요"라고 덧붙여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정은은 "연습하면서 혼자 너무 많이 울어서 제대로 부를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놓으며 "가수 유미 동생이 도와줘서 잘 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주시면 반려동물들을 위해 쓰여질 거예요. 1절 가사는 제가 썼으니 원곡을 다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루루공주', '연인', '종합병원2', '나는 전설이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23년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가장 최근 작품이다.

김정은은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외국계 회사의 펀드매니저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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