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심 관통’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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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가 추진된다.
5일 시에 따르면 경부선 철도로 도심이 동서로 단절된 상황이어서 철도 지하화를 통해 동서 지역을 연결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화 구간 선정에는 상부 개발 등을 통해 지하화 사업비 마련이 가능한지 등이 주요 검토 사항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이뤄지면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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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가 추진된다.
5일 시에 따르면 경부선 철도로 도심이 동서로 단절된 상황이어서 철도 지하화를 통해 동서 지역을 연결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말 지역 내 철도 지하화 사업에 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내년 3월 말까지 진행될 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지하화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시는 이 용역을 통해 오는 5월 말까지 지하화 추진 구간을 선정한 뒤 국토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 지하화 추진 철도 구간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부선 철도의 평택지역 통과 구간은 진위역에서 평택역까지 20㎞가량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화 구간 선정에는 상부 개발 등을 통해 지하화 사업비 마련이 가능한지 등이 주요 검토 사항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이뤄지면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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