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부터 민트차까지, 매력만점 모로코의 음식 세계

김명상 2025. 1. 5.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로코가 독창적인 요리와 다양한 음식 문화로 세계적인 미식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모로코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다양한 향신료다.

모로코관광청 관계자는 "미식 관광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로코 정부는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로코 전역에서 미식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전통 요리와 현대적 해석을 가미한 요리를 세계 여행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미식 관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독창적인 요리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도락가들이 주목하는 모로코의 맛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모로코 요리
모로코 요리 타진 (사진=모로코관광청)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모로코가 독창적인 요리와 다양한 음식 문화로 세계적인 미식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랍, 유럽,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모로코 음식은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향신료를 바탕으로 세계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모로코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로는 타진, 쿠스쿠스, 하리라, 메르주카 등이 있다.

타진은 전통 뚝배기에서 조리하는 스튜 요리로, 고기와 채소에 올리브, 건대추, 아몬드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독특한 맛을 낸다. 쿠스쿠스는 찐 밀가루 반죽을 채소와 고기, 향신료와 함께 제공하는 요리로,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자주 먹는다. 하리라는 토마토, 렌즈콩, 병아리콩, 고기와 향신료로 만든 수프로, 주로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이 끝난 후 즐긴다.

모로코 음식 스타터 (사진=모로코관광청)
모로코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다양한 향신료다. 사프란, 커민, 코리앤더, 시나몬, 강황, 파프리카 등이 주요 재료로 사용되며, 음식에 깊은 맛을 더하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모로코의 디저트로는 바크라와와 세바가 있다. 바크라와는 필로 반죽에 견과류와 꿀을 넣어 구운 디저트이며, 세바는 밀가루와 꿀, 아몬드를 섞어 만든 간식이다. 민트차는 모로코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료로, 손님을 맞이할 때 자주 제공된다.

모로코관광청 관계자는 “미식 관광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로코 정부는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로코 전역에서 미식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전통 요리와 현대적 해석을 가미한 요리를 세계 여행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미식 관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독창적인 요리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