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심현섭 “결혼식 마쳤다”며 굳건했는데..♥︎11세 연하 “여기까지" 선언에 오열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애정전선에 위기가 찾아온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오던 심현섭의 애정전선 변화가 전파를 탄다.

앞서 심현섭은 국민 노총각을 벗어나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까지 골인하고 싶은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교제를 직접 알렸고, 예비 장인어른까지 만나며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또 지난해 9월 출연진들과 떠난 야유회에서 심현섭은 "이미 결혼식을 둘이 마쳤다"는 너스레로 굳건한 애정전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휴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새해부터 심현섭의 핑크빛 결혼 소식을 전할지도 눈길을 끌었던 부분.
또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심현섭은 “정영림 씨 남자친구 입니다"라고 소개하며 들떠있는 모습이었고, 심지어 제작진이 "이번에는 결혼하셔야죠?"라고 질문하자, 심현섭은 "해야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더불어 '결추위(결혼 추진 위원회)' 멤버인 심현섭의 소속사 대표도 심현섭, 정영림 커플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인물답게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을 기대하며 기쁜 미소를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기류가 조금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 심현섭의 소속사 대표는 제작진에게 전화해 "(영림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라며 심현섭 커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렸다.

결별이 임박한 상황에 심현섭은 어두운 표정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울산으로 내려갔고, "내가 여자 친구에게 서운하게 했던 것"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심현섭은 “여자 친구랑 재밌게 이야기하고 데이트하고 그 즐거운 추억을 다시는 못 만들게 되면 어떡하지?"라며 오열했다고.
심현섭의 이별 위기와 갈등 원인은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다. 과연 심현섭이 이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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