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테니스 동호인 시상식’ 2024 KATA 랭킹시상식 개최

박상욱 2025. 1. 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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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테니스 동호인 시상식' 2024 KATA 랭킹시상식이 새해를 맞이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KATA(한국테니스진흥협회) 시상식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의 주인공인 각 부서 랭킹 톱10 선수들을 비롯해 테니스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기춘 KATA 회장은 베테랑부 랭킹 1위이자 KATA의 회장으로서 자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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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ATA 랭킹시상식

‘국내 최대 테니스 동호인 시상식’ 2024 KATA 랭킹시상식이 새해를 맞이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KATA(한국테니스진흥협회) 시상식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의 주인공인 각 부서 랭킹 톱10 선수들을 비롯해 테니스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연말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상식이 시작됐다. 개회선언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특별 제작된 영상을 시청하며 KATA와 함께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기춘 KATA 회장은 베테랑부 랭킹 1위이자 KATA의 회장으로서 자리에 참석했다. 74세에 역대 최고령 랭킹 1위에 오른 성 회장은 “긴 인사말은 팜플렛으로 대체하겠다. 참석해 주신 모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변함없이 나아가겠다”며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성 회장에 이어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승영 영산인터네셔널 대표, 이동섭 국기원장, 김영석 전해양수산부 장관 그리고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의 밑거름이 될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지난 1년 동안 대회 참가비의 일부로 모금된 유소년기금으로 조성됐다. 나아가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 발전을 위한 발전 기금 1천만원도 전달됐다.

본격적인 랭킹 시상이 진행되면서 총 5개 부서 각 상위 10명의 선수들이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품권을 받았으며 각 부 1,2위에게는 동남아 투어권도 함께 제공됐다. 서효영(개나리부), 정혜승(국화부), 권준희(신인부), 손이수(오픈부) 그리고 성기춘 회장(베테랑부)이 각 부 랭킹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MVP에게 주어지는 동운상은 국화부 정혜승 씨에게 돌아갔다. 정혜승 씨는 작년 한해 총 7번의 우승을 달성했고 모든 부서 유일하게 총점 3천 점을 돌파했다. KATA 국화부 최초로 개나리부 선수(타단체 우승자)와 페어를 이뤄 연말 하나은행컵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정혜승 씨는 “연말 1위도 기쁜데 예상치 못하게 동운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 겸손한 마음으로 내년에도 즐겁게 테니스 하면서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년 한해 가장 모범적인 대회로 평가 받은 용인특례시장배가 KATA 대상에 선정됐다.

<기타 수상자>
공로패: 안광수 KATA 부회장, 김영신 KATA 부회장, 임종률 CBS 기자
우수동호인상: 남자/ 한대룡(송파하나), 여자/ 강순화(속초설악)
우수임원상: 김미경 이사
특별상: 조길우(명문클럽), 상남규(일산대화), 홍수아(아프로디테)


성기춘 KATA 회장


주니어 장학금 전달식


장애인 테니스 발전기금 전달,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겸 장애인테니스협회장(오른쪽)


MVP 동운상 정혜승(오른쪽)


개나리부 수상자


국화부 수상자


베테랑부 수상자


신인부 수상자


오픈부 수상자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후보(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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