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서 벌목 작업중 60대 남성 쓰러진 나무에 골반 골절

김기태 기자 2025. 1. 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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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4일 오전 9시 18분께 충남 청양군 장승리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인 A 씨(62)가 쓰러진 나무에 부상을 입었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A 씨는 소방헬기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A 씨는 우측 골반이 골절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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