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아파트 화재...4천여만 원 재산 피해
손재호 2025. 1. 5. 09:33
오늘 새벽 2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거주자는 안방에서 자던 중 연기가 나 복도로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141번 등장...계엄 선포 후 해제까지 6시간
- 독감 3주 만에 9배 급증..."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 "지워라, 문자"..."방송 보고 알았다" 입맞춘 사령관들
- "외로움이 수명 줄인다"...'악성 단백질' 높여 심혈관·당뇨·뇌졸중 연관
- 22명 탄 낚싯배 암초와 충돌...3명 사망, 2명 경상
- 체포영장 2차 집행은 다를까?..."막으면 현행범 체포 검토"
- 수사권 논란 없는 '특검' 여야 평행선...내일 재의결
- 의대생 "올해도 휴학계 제출"...의료계 강경 대응 계속
- '경제·외교 챙기기'에 집중...계속되는 최상목의 침묵
- "시위자들 다 총 쏴 죽이고 싶다"…한남동 국밥집 사장 SNS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