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객기 참사 후 세번째 무안공항 방문…유가족 위로
신정은 2025. 1.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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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원내대표는 5일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한다.
권 원내대표의 참사 현장 방문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에 이어 세 번째다.
권 원내대표는 무안공항에서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지원·추모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무안공항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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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원내대표는 5일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한다.
권 원내대표의 참사 현장 방문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에 이어 세 번째다.
권 원내대표는 무안공항에서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지원·추모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1일 현장을 방문해 “유족들의 생활 안정이나 생계비, 트라우마 치료 등 유족이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무안공항 방문은 참사 직후 다섯번째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무안공항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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