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대설주의보 발령, 최고 8cm 많은 눈...빙판길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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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예고된 가운데 오늘 오전 7시 반을 기해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현재 대설특보가 내려진 서울 도봉구, 노원구, 강서구,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 2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으며, 앞으로 많은 곳은 8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 다소 강하게 내리다 오후 늦게나 저녁부터 잦아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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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현재 대설특보가 내려진 서울 도봉구, 노원구, 강서구,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 2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으며, 앞으로 많은 곳은 8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 다소 강하게 내리다 오후 늦게나 저녁부터 잦아들 전망이다.
한편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에는 새벽부터 많은 곳에 8㎝ 안팎 눈이 내리고 있어 빙판길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6시 50분 기준 적설량은 파주(적성) 8.9㎝, 연천(청산) 6.8㎝, 포천(창수) 5.6㎝, 동두천 5.0㎝, 양주 3.5㎝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6일까지 이어져 경기·강원 3∼10㎝, 서울 3∼8㎝, 인천 1∼5㎝ 등의 적설이 예상된다.
이 시각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강원도(철원, 화천, 춘천, 양구·인제평지, 강원북부산지), 인천(옹진군 제외) 등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중대본부장은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설 인력·장비를 총동원하고, 교통혼잡 등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책을 추진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또한 비닐하우스, 축사, 노후 건축물 등 적설 취약 시설과 공연장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붕괴 우려 시 소방 및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를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문자·재난방송을 활용해 기상특보 및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감속운행을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중대본부장은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 등 상황관리에 완벽히 하겠다”며 “국민께서도 대설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하고 교통·보행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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