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공구상가에 화재, 1단계 대응 발령
정지우 2025. 1. 5.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전 3시 13분께 서울 종로구 청계공구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은 시장 내부에 사람이 없는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5시 21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원 148명을 동원해 현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5일 오전 3시 13분께 서울 종로구 청계공구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은 시장 내부에 사람이 없는 새벽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5시 21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원 148명을 동원해 현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많이 하는 머리 색깔이 있다…英 연구 결과
- 축구하러 나갔다 까맣게 탄 시신으로…에콰도르판 '개구리 소년'들
- 고현정 "놀랄만큼 아파…큰 수술 끝내고 정신 들었다" 더 야윈 근황
- 10기 영숙, 갑자기 하혈 "흰치마 입었는데 창피"
- 이준석 "보수, 대책 없이 '이재명만은 안돼'?…오히려 明 도와주는 꼴"
- '엄태웅 아내' 윤혜진, 시누이 엄정화와 눈물 "큰 일 겪어"
- 최준용, 집회서 尹 공개지지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내심 아쉬웠다"
- 이정재, 한동훈과 친분?… "동창이라 밥 한번 먹은 것"
- 이대 병원 "무안 생존 남성, 깨어보니 구조…전신마비 가능성 관리"
- 尹 대통령, 관저 앞 지지자들에게 "유튜브로 보고 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