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미남 박서진, 졸업사진 공개 “트로트 뻐드렁니” 흑역사 (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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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에 약 1억 원을 썼다고 고백한 박서진이 과거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성형 전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박효정은 박서진의 졸업사진을 찾았고 업그레이드 이전 중학생 박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효정은 "오빠 성공했다. 뻐드렁니 고치고 리모델링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면 된다"고 놀렸고, 박서진은 "닥쳐라. 정리해라"며 성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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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에 약 1억 원을 썼다고 고백한 박서진이 과거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성형 전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박서진은 최근 힘든 일이 있어 고향 삼천포로 찾아가 부모님과 함께 했다.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에 2달이 남은 상황.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이 버리고 갈 것과 가져갈 것을 정리하라고 재촉했다.
박효정은 박서진의 졸업사진을 찾았고 업그레이드 이전 중학생 박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깡패를 만났을 때 제일 비굴할 것 같은 사람 2위라고 적혀 있는가 하면 트로트 뻐드렁니라는 별명까지 적혀 있어 웃음을 줬다.
박효정은 “오빠 성공했다. 뻐드렁니 고치고 리모델링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면 된다”고 놀렸고, 박서진은 “닥쳐라. 정리해라”며 성냈다.
하지만 박서진은 “우울한 기분을 약간 짜증나게 만들어서 덮어버리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우울한 기분이 박효정 옆에서 짜증으로 사라졌다”고도 말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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