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동서’ 연우 임신했는데 전익령 사망 “모친 살해 동기有”(옥씨부인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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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회임 소식을 알린 가운데, 모친 살해 혐의를 쓰게 됐다.
1월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는 회임을 알리는 차미령(연우 분)이 그려졌다.
이후 옥태영은 직접 성도겸(김재원 분)에게 차미령의 회임 소식을 알렸고, 성도겸은 기뻐했다.
차미령은 모친 살해 동기가 충분하다는 판단 속 옥에 갇혔고, 옥태영은 진시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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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연우가 회임 소식을 알린 가운데, 모친 살해 혐의를 쓰게 됐다.
1월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는 회임을 알리는 차미령(연우 분)이 그려졌다.
이날 옥태영(임지연 분)은 남편의 거짓 시신을 인수해 상을 치르는 것을 거부해 옥에 갇히는 상황을 마주했으나, 장례 중 나타난 송서인(추영우 분)으로 인해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옥태영은 직접 성도겸(김재원 분)에게 차미령의 회임 소식을 알렸고, 성도겸은 기뻐했다. 차미령은 자신이 복수를 위해 집안에 들어온 것을 밝히려 했으나, 옥태영이 막아선 것.
그는 "참으로 귀한 성씨 가문의 소중한 핏줄이 아닙니까. 몸이 안정될 때까지 작은 서방님은 아셔야죠"라고 차미령을 감싸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송씨부인(전익령 분)이 살해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차미령은 모친 살해 동기가 충분하다는 판단 속 옥에 갇혔고, 옥태영은 진시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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