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체포’ 간절한 마음으로…한남동 밝힌 ‘탄핵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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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되고 다음날인 4일 서울 광화문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은 '윤석열 체포'를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들끓었다.
이들은 전날부터 시작된 민주노총이 3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 전 차선을 확보하고 윤석열 체포 집회를 진행 중인 장소로 합류해 집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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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되고 다음날인 4일 서울 광화문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은 ‘윤석열 체포’를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들끓었다.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마저 무시하는 윤 대통령에 분노한 시민 20만명(주최 쪽 추산)이 영하의 날씨에도 경복궁 앞 대로에서 응원봉과 피켓, 깃발을 흔들었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윤석열 체포 1박2일 집중 철야투쟁’이 진행 중인 한남동 관저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전날부터 시작된 민주노총이 3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 전 차선을 확보하고 윤석열 체포 집회를 진행 중인 장소로 합류해 집회를 이어갔다. 민주노총은 3일에 이어 철야투쟁을 선언하고, 5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윤석열 즉각체포 긴급행동’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집회 참석자들은 이날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앞에서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규탄 목소리뿐 아니라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기도 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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