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지거전' 채수빈, 유연석 찾아 전쟁터로 향했다···또 납치

오세진 2025. 1. 4. 22: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이 유연석의 흔적을 실마리로 외국의 전쟁터로 향했다.

4일 최종 방영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는 사라진 백사언(유연석 분)의 흔적을 찾아 나선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거짓말처럼 사라진 백사언. 홍희주는 “날 재워주던 따뜻한 손길이 아직도 선명하다. 금방이라도 돌아올 거 같은데”, “그 사람이 너무 필요해. 너무 보고 싶어”라고 오열했다. 그가 백사언을 기다린 건 6개월의 시간이었다.

홍희주에게 국제 전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거나, 외국에서 그의 이름으로 20억 기부금으로 지어진 학교가 완공됐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홍희주는 백사언이 아르간 종군 기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장혁진(고상호 분)을 만나 아르간의 선셋 스팟으로 향했다.

그러던 도중 전쟁 포로가 된 홍희주는 그대로 눈이 가리어진 채 실려 가게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