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브로콜리 드레스 충격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냐고”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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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충격적인 브로콜리 드레스를 공개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백지영은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냐는 반응을 얻은 의상을 언급했다.
백지영은 "나는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냐고 했던 의상이 하나 있다"며 브로콜리 드레스를 언급했다.
백지영은 "저거 방송 나가고 브로콜리를 쓴 거냐, 배추도사냐 무도사냐 그랬다"고 브로콜리 의상에 대한 반응도 언급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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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충격적인 브로콜리 드레스를 공개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백지영은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냐는 반응을 얻은 의상을 언급했다.
백지영은 “나는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냐고 했던 의상이 하나 있다”며 브로콜리 드레스를 언급했다. 백지영은 자료화면을 보고 “이게 모자다. 내가 저 모자를 쓰고 저렇게 노래를 했다. 얼마나 무거웠는지 아냐”고 무게까지 꼬집었다.
백지영은 브로콜리를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모자를 쓰고 드레스를 입은 채로 ‘사랑 안 해’를 열창했고 은지원은 “이러면 사랑 못 한다. ‘사랑 안 해’가 아니라 ‘못 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저거 방송 나가고 브로콜리를 쓴 거냐, 배추도사냐 무도사냐 그랬다”고 브로콜리 의상에 대한 반응도 언급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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