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美서 남친과 초밀착 투샷 "행복 충전" [MD★스타]
박로사 기자 2025. 1. 4. 20:02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떠난 미국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4일 "세상 낭만+행복 잔뜩 충전하고 온 뉴욕. 찢어질 듯한 추위였지만 있는 내내 우리 입가도 찢어지도록 웃고 옴"이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친구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뉴욕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최준희는 "매년 가는듯한 맨하탄. 계절마다 감성이 달라버려"라며 "다음은 어디로 휙 떠나볼까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SNS에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열린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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