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여객기 참사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김진석 기자 2025. 1. 4. 17:56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영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3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화꽃 사진과 함께 "그 참담한 심정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기에 작은 도움을 보태는 것으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모든 희생자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영지는 희생자들 및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의 뜻을 대한적십자사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했다. 이후 울타리 외벽에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인원중 179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으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부터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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