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9급→6급 파격 승진 이어 '팀장'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독자 77만명'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는 충주시청 김선태(37) 주무관이 6급 승진에 이어 불과 1년 만에 팀장 직함을 달게 됐다.
3일 CJB청주방송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최근 충주시에 신설된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임명됐다.
김 주무관은 CJB청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충주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게 가장 큰 우선"이라고 밝혔다.
채널 구독자 수는 충주시 인구의 3배가 넘는 77만명에 이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태 주무관.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is/20250104170755984adkz.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구독자 77만명'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는 충주시청 김선태(37) 주무관이 6급 승진에 이어 불과 1년 만에 팀장 직함을 달게 됐다.
3일 CJB청주방송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최근 충주시에 신설된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김 주무관은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고, 이후 1년 만에 팀장 보직을 맡게 된 것이다. "일반 공무원보다 최소 10년 이상 빠른 초고속 승진"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김 주무관은 CJB청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충주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게 가장 큰 우선"이라고 밝혔다.
"대형 유튜버랑 컬래버가 계획돼 있고, 한국관광, 국내 관광지 같은 걸 소개하는 영상도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김 주무관의 활약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채널 구독자 수는 충주시 인구의 3배가 넘는 77만명에 이른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최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봉이 5000만원이라고 공개했더니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또 원래 살던 노후된 아파트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했다. "(전 아파트) 월세가 끝났다. 계약기간이 끝나서 충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갔다"고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에도 추가 입장…"가만히 있어라"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동민 "극심한 견제 받아 힘들어" 토로
- 10년만에 근황 차태현 둘째딸…훌쩍 커 아빠랑 닮았네
- 김준호 "김지민, 직접 시험관 주사…난 떨려서 못해"
- '두문불출' 박나래, 절친 신기루 모친상 찾았다
- 방탄소년단 진 "BTS 활동,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 컸다"
- 이휘재 4년만 복귀…사유리 "따뜻한 오빠" 윤형빈 "좋은 선배"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
- '둘째 임신' 유혜주,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