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조정민, 겨울 맛집 탐방…힙지로부터 과메기까지 (전현무계획2)

정에스더 기자 2025. 1. 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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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조정민, 테이와 함께 겨울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먹방 여행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11회에서는 을지로부터 고양시, 용산까지 이어지는 겨울 먹트립의 생생한 현장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먹친구' 조정민과 함께 옛날 우동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진짜 귀족 재료라며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고, 테이와 듀엣곡으로 유쾌하게 먹트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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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조정석, 테이의 을지로, 고양시, 용산을 아우르는 겨울 먹방 여행

(MHN스포츠 박서인 인턴기자 / 정에스더 기자) 전현무가 조정민, 테이와 함께 겨울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먹방 여행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11회에서는 을지로부터 고양시, 용산까지 이어지는 겨울 먹트립의 생생한 현장이 그려졌다.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 시작된 첫 여정은 을지로였다. 전현무는 '먹친구' 조정민과 함께 옛날 우동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조정민을 "광진구 고소영"이라 칭하며 유쾌하게 맞이했으나, 첫 번째 방문지인 수제비 맛집에서 촬영 허가를 받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곧 제작진의 도움으로 우동 맛집을 찾아낸 두 사람은 진한 국물 맛에 감탄하며 우동과 튀김을 즐겼다. 조정민은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음악 여정을 전하며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

다음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테이를 만난 전현무는 닭 요리 전문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처음 접한 닭 내장탕과 묵은지 닭볶음탕을 맛본 두 사람은 신선한 재료와 깊은 맛에 흠뻑 빠졌다. 특히 노란 알을 두고 전현무는 흰자와 노른자를 섞은 맛이라며 독특한 풍미를 극찬했고, 테이는 알친구가 됐다며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다.

마지막 여정은 용산구 뒷골목의 과메기 맛집이었다. 무알콜 음료로 건배를 나눈 두 사람은 윤기가 흐르는 과메기와 생골뱅이탕의 고급스러운 맛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진짜 귀족 재료라며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고, 테이와 듀엣곡으로 유쾌하게 먹트립을 마무리했다.

한편, '전현무계획2'는 오는 10일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대전에서 펼치는 '밀가루 먹트립'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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