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천멍 빠진' 세계랭킹에서 9위 상승…복식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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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대한항공)이 새해 첫 단식 세계랭킹에서 9위를 기록했다.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2025년 1주 차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9위에 자리했다.
천멍의 은퇴와 함께 신유빈-전지희 조는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가 됐다.
신유빈은 임종훈(KRX)과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도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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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대한항공)이 새해 첫 단식 세계랭킹에서 9위를 기록했다.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2025년 1주 차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9위에 자리했다. 12월 마지막 주 10위에서 한 계단 오른 수치다.
세계랭킹 4위였던 천멍(중국)이 랭킹에서 사라진 덕분이다. 천멍은 2021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2연패에 성공했다. 파리 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국가대표 은퇴를 알렸다.
4위부터 모두 한 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10월 43주 차 랭킹 9위 이후 10주 만에 9위로 올라섰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전지희가 16위, 서효원(한국마사회)이 20위에 자리했다.
천멍의 은퇴와 함께 신유빈-전지희 조는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가 됐다. 다만 신유빈의 파트너 전지희가 지난해 12월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반짝 1위로 끝날 전망이다. 신유빈은 임종훈(KRX)과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도 2위에 자리했다.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는 장우진(세아)이 두 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고, 조대성(삼성생명)이 20위로 뒤를 이었다. 남자 복식에서는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가 세 계단 오른 11위로 새해를 시작했다. 남자부 역시 판전둥(중국) 등 국가대표 은퇴 선수들의 영향으로 세계랭킹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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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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