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살림 고수 아빠→한지민 비서..완벽 남자 주인공 [나의 완벽한 비서]

최혜진 기자 2025. 1. 4.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이 완벽 그 자체의 남자 주인공으로 '이준혁 표 로맨스'를 들고 찾아왔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 분)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 분)의 밀착 케어 로맨스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SBS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이 완벽 그 자체의 남자 주인공으로 '이준혁 표 로맨스'를 들고 찾아왔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 분)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 분)의 밀착 케어 로맨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극중 육아와 살림, 여기에 일까지 잘하는 완벽한 비서 유은호 역을 맡았다.

한수전자 인사팀 최연소 과장 은호는 퇴사하려던 회사의 핵심 인재도 온 힘을 다해 설득해 마음을 돌려놓는 능력자다. 육아 휴직 후 돌아온 회사의 대우는 팍팍하고 부당하기 그지없지만 그럼에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은호의 모습은 K-직장인의 현실과도 닮아있었다.

은호의 완벽함은 아빠로서도 빛났다. 그는 요리면 요리, 살림이면 살림, 다정함까지 가득 채운 만점 아빠였다. 별이(기소유 분)와 은호의 척척 호흡의 부녀 케미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특히, 일사천리로 등원 길에 나서는 아침 풍경은 직장과 가정 내 모든 순간 감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만인의 취향 저격이지만, 지윤에게는 일을 너무 잘해서 밉보인 은호였다. 은호는 헤드헌팅 회사 피플즈의 CEO 지윤의 헤드헌팅을 막아섰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안 좋았던 만큼 후보자 외에는 직원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지윤에게 유은호라는 이름 석 자를 단번에 각인시켰다. 그런 은호가 퇴사 후 피플즈에 지윤의 새 비서로 등장해 "좋은 아침입니다. 대표님!"이라는 인사를 건네며 두 사람의 관계 급변과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가득 채웠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