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기대감”.. 김혜성 가장 먼저 반긴 오타니
이종혜 기자 2025. 1. 4. 08:24

LA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4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팀 동료가 된 김혜성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오타니는 김혜성의 다저스행 소식을 전한 MLB 공식 인스타그램을 공유한 뒤 ‘환영합니다 친구야’라는 한국어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혜성은 다저스 구단과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 원)의 조건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250만 달러이며, 이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면 계약이 2년 연장된다.
김혜성은 지난해 중순 오타니의 에이전트사인 CAA스포츠와 계약을 맺고 빅리그 진출을 추진해왔다. 오타니는 김혜성이 다저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조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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