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 탑승권·해치 굿즈… 더 다양해진 서울시 고향사랑 기부 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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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온천 이용권' 등 이색 답례품을 앞세워 연초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서울시도 달 모양 계류식 가스 기구인 '서울달(SEOULDAL)' 탑승권 등을 내세워 기부금 모금에 나선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는 서울달 탑승권을 포함해 총 26종이 준비됐다.
답례품은 올해 1월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받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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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온천 이용권’ 등 이색 답례품을 앞세워 연초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서울시도 달 모양 계류식 가스 기구인 ‘서울달(SEOULDAL)’ 탑승권 등을 내세워 기부금 모금에 나선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는 서울달 탑승권을 포함해 총 26종이 준비됐다.
특히, 서울시의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 기념품,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탑승권, 비누 주방세제 등 친환경 선물세트, 향노리개 방향제 세트, 수제칼·수제낫, 새싹삼 원물을 활용한 화장품 등 8종은 올해 답례품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기존 답례품으로는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쌀, 과일 등이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거주지가 아닌 다른 광역·기초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거나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다. 다른 시도뿐 아니라 서울 내에서도 거주지가 아닌 자치구에 기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올해 1월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받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기부 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되고 기부자는 이 포인트로 답례품을 고를 수 있다. 답례품을 선택하고 나서 포인트가 남을 경우 잔여분은 기부한 날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도가 확대돼 개인은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고르면 된다.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는다.
기부는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지점에서 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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