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 복귀’ 대구, 베테랑 측면 수비수 정우재 영입 [오피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FC가 K리그 통산 265경기에 출전하며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베테랑 측면 수비수 정우재를 영입했다.
6년 만에 대구로 다시 돌아온 정우재는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FC가 K리그 통산 265경기에 출전하며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베테랑 측면 수비수 정우재를 영입했다. 6년 만에 대구로 다시 돌아온 정우재는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구는 2일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크로스를 겸비한 정우재는 대구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축구에 최적화된 선수”라며 “양쪽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갖춘 정우재는 올해 수비진에서 중책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정우재는 지난 2014년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후 충주험멜을 거쳐 지난 2016년 대구에 합류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하며 대구의 K리그1 승격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3년 동안 맹활약하며 2018년 FA컵(현 코리아컵) 우승까지 함께했다.
이후 2019년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정우재는 4년 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2020년 제주의 K리그1 승격을 주도했다. 2023년엔 전북 현대로 이적해 활약했다. 그러다 올해 6년 만에 다시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정우재는 “6년 만에 다시 대구로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며 “대구스타디움 시절부터 함께한 힘든 시간들을 기억하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늘 간직하고 있었다. 이번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팀원들을 잘 이끌어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동계훈련을 철저히 준비해 팬 여러분께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대구의 선수로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팬 여러분의 응원 소리를 듣게 될 순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대구FC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OAL 알라이얀] 의미심장한 발언 남긴 이강인…“대표팀 더 발전하려면 앞으로 정말 많이 바뀌어
- 'PSG행 임박' 이강인, 다른 가능한 행선지는 어디였나? | Goal.com 한국어
- 축구 선수가 의심될 정도... 눈부신 외모로 시선 강탈 | Goal.com 한국어
- 슈퍼카 수집가 손흥민, 그의 차고에는 어떤 차들이? | Goal.com 한국어
- [영상] 황희찬,세계 최고 선수로 '옛 동료' 뽑았다 | Goal.com 한국어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