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영입 위해 많은 클럽 줄 서 있어’ 모두가 아는데 토트넘은 모르고 있다…英 매체 “쏘니는 클럽의 아이콘”
“손흥민은 클럽의 아이콘, 그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구단이 줄 서 있다.”
손흥민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이 끝난다. 2024년을 지나 2025년이 찾아왔는데도 여전히 소문만 무성할 뿐 공식 재계약 소식은 없다.
계약 기간 만료가 다가오면 당연히 소문은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그 대상 선수가 손흥민과 같이 빅네임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에는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주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의 러브콜이 있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무리뉴 감독은 최근 손흥민과 첼시의 한 공격수를 영입하려고 한다. 그는 (알랑)생막시맹, (찰라르)쇠윈쥐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 프리미어리그 내 인맥을 활용하면서 페네르바체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그들이 갈라타사라이를 추격하기 위해선 더 많은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무리뉴 감독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페네르바체는 올 시즌 갈라타사라이에 승점 8점차 밀린 2위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역시 페네르바체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올해 6월 계약 만료된다. 토트넘 측과 손흥민 측은 아직 본격적인 계약 연장 협상에 나서지 않았다. 그렇기에 페네르바체는 이번 겨울에 손흥민을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 또는 시즌 종료 후 FA로 영입할 가능성을 살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물론 페네르바체만이 손흥민을 노리는 건 아니다. 최근 수개월 동안 바르셀로나, 뮌헨, 갈라타사라이 등 여러 클럽이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을 2026년 여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팀토크’는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 연장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430경기에 출전, 169골을 넣은 클럽의 아이콘이다. 많은 클럽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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