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마이너 거부권 못받았다...험난한 경쟁 예고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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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거친 도전에 나선다.
김혜성의 포스팅 마감일인 4일, LA다저스와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졌다.
'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다저스는 김혜성을 '슈퍼 유틸리티' 역할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해 3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저스와 평가전에서 다저스 선발 바비 밀러를 상대로 우측 담장 때리는 2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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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거친 도전에 나선다.
김혜성의 포스팅 마감일인 4일, LA다저스와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언론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3년 1250만 달러(약 184억 원)에 2년 옵션이 추가된 구조.
2년 옵션은 한 번에 적용될 예정이며 다저스가 이를 선택할 경우 최대 2200만 달러(323억 7300만 원)까지 받는 조건이다.
연말에는 병역 문제로 체류 기간에 제한이 있어 귀국을 해야했는데 이것이 본의아니게 빅리그 진출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것을 내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너 거부권은 그중 하나다. 첫 해 시작을 로스앤젤레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할 수도 있는 것.
마이너 거부권 유무를 떠나 경쟁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 주전 자리는 이미 꽉차있다.
무키 벳츠가 유격수로 포지션을 다시 옮겼고 개빈 럭스가 2루수를 지키고 있다. 미겔 로하스, 크리스 테일러가 백업으로 있고 중견수 이동이 예상되는 토미 에드먼도 얼마든지 중앙 내야로 돌아올 수 있다.
이미 더 이상 부족할 것이 없어보이는 다저스가 그럼에도 그를 데려간 것은 계획이 있어서일 터.
‘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다저스는 김혜성을 ‘슈퍼 유틸리티’ 역할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앞서 테일러, 혹은 키케 에르난데스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
여기에 발이 빠른 좌타자라는 점은 다른 백업 자원들이 갖지 못한 것이기에 그에게 또 다른 이점이 될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모로시는 다저스가 이후 김혜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그 관찰에서 확신을 얻었기에 다년 계약을 제시했을 것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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