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빅클럽 못 가” 결국 토트넘 잔류인가···‘2년 재계약’ 주장까지 등장 “SON, 여전히 중심적. 그러나 성공적이지 못해”

손흥민(33·토트넘)의 거취에 관해 온갖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결국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독일 ‘90min’은 2일(이하 한국시간) 1월 1일이 되면서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을 언급했다. 그중 손흥민 역시 이름을 올렸다.

‘90min’은 “손흥민의 토트넘 10년 시대가 끝나게 될까. 그는 2015년부터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토트넘에서 주장을 맡으며 여전히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올 시즌 토트넘에서의 성적은 성공적이지 못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손흥민은 몇몇 구단들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수다. 하지만 상위 구단들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서 토트넘과 손흥민은 동행을 이어가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2년 재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손흥민의 거취는 매우 뜨거운 이슈다. 토트넘은 지난 2021년 손흥민과 4년에 달하는 재계약을 체결했고,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했다. 현재 계약 만료까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새로운 계약 협상은 없는 상태로 1년 연장 옵션 발동만이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1월 1일이 되면서 손흥민은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신분이 됐다. 그러면서 최근 나왔던 이적설이 다시금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AC 밀란, 페네르바체 등의 클럽이 손흥민과 연결됐다.

여러 이적설이 나오면서 손흥민이 다가오는 여름, 토트넘과 결별할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달 28일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2015년부터 클럽에서 뛰었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25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점 18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오랜 기간 득점을 터트려 온 그를 잃을 수도 있다. 이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아갈 때라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그 근거로 여러 매체는 손흥민의 현재 기량을 언급하며 과거에 비해 떨어진 경기력으로 인해 빅클럽으로 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온갖 소문은 무성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아무런 움직임도,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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