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준혁과 첫 만남에 독설 "촌스럽긴"(나의 완벽한 비서)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5. 1. 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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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날 선 첫 만남을 마쳤다.

3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1회에서는 강지윤(한지민)과 유은호(이준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그러나 그 순간 한수전자 인사팀 유은호 과장이 등장해 두 사람을 훼방 놨다.

이에 강지윤은 "방해 작전 제대로 성공했네요. 유은호 과장님?"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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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첫방송 한지민 이준혁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날 선 첫 만남을 마쳤다.

3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1회에서는 강지윤(한지민)과 유은호(이준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헤드헌팅 회사 피플즈 CEO 강지윤은 한수전자 양호진 팀장에게 이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 순간 한수전자 인사팀 유은호 과장이 등장해 두 사람을 훼방 놨다.

이에 강지윤은 "방해 작전 제대로 성공했네요. 유은호 과장님?"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유은호는 "양팀장님, 회사에 애정 갖고 오랜 세월 함께한 분입니다. 그만 흔드시죠"라고 응수했다.

강지윤은 "잡고 싶으면 그게 맞는 대가를 지불하면 돼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커리어를 확장시킬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게 당연한 시장의 논리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유은호는 "시장 논리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가치가 있죠. 남의 회사 핵심 인재 빼가서 분란 일으키는 분은 모르겠지만"이라며 "팀장님이 단순히 돈 때문에만 회사에 계셨던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개인의 이익이나 작은 성공보다 더 중요한 조직의 가치나 의리가 있는 겁니다"라고 맞섰다.

이를 들은 강지윤은 "촌스럽긴. 곧 그 생각이 깨질 때가 올 거예요. 회사는 절대 개인을 책임지지 않습니다"라고 비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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