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를 막고 싶습니다” 에이스 싸움에서 승리한 제이슨 테이텀

박종호 2025. 1.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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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의 판정승으로 끝난 경기다.

이에 조 마졸라 보스턴 감독은 '애슬래틱'과 인터뷰를 통해 "테이텀이 경기 전에 나를 찾았다. 그리고 '에드워즈를 막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힘든 일은 것을 안다. 하지만 그의 열정을 봤다. 테이텀의 수비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의 역할을 해냈다. 그렇게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에드워즈 수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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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의 판정승으로 끝난 경기다.

보스턴 셀틱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118-11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에 성공. 동부 단독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미네소타는 2연패에 빠지게 됐다. 최근 기세가 좋았지만, 보스턴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

먼저 앞서간 팀은 미네소타였다. 줄리어스 랜들(203cm, F-C)이 내외곽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였다. 혼자 10점을 올렸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외곽 슈팅까지 더하며 35-28로 앞서갔다.

그러나 2쿼터 보스턴이 흐름을 가져왔다. 강한 수비로 상대를 16점으로 묶었다. 반대로 보스턴의 외곽 슈팅은 너무나도 뜨거웠다. 점수 차를 순식간에 벌렸고 62-5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보스턴이 도망가면 미네소타가 쫓아왔다. 다만 보스턴은 쿼터 종료 26초 전, 3점슛을 허용하며 91-85로 3쿼터를 마쳤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 보스턴은 4쿼터 다시 추격을 허용했다. 베테랑 알 호포드(208cm, F-C)가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제이슨 테이텀(203cm, F)의 득점까지 나왔다. 경기 종료 2분 8초 전, 118-110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보스턴은 연이어 공격에 실패했다.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차근차근 득점을 올리며 118-115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공격권까지 얻어내며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앤써니 에드워즈(193cm, G-F)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며 보스턴의 승리로 끝났다.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 두 팀이다. 그러나 에이스 싸움에서 웃은 팀은 테이텀이었다. 테이텀은 33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대로 에드워즈는 15점 6어시스트에 그쳤다. 또, 경기 중 테이텀이 에드워즈를 수비하는 장면도 많았다.

이에 조 마졸라 보스턴 감독은 ‘애슬래틱’과 인터뷰를 통해 “테이텀이 경기 전에 나를 찾았다. 그리고 ‘에드워즈를 막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힘든 일은 것을 안다. 하지만 그의 열정을 봤다. 테이텀의 수비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의 역할을 해냈다. 그렇게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에드워즈 수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테이텀은 지난 시즌 보스턴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28.5점 9.5리바운드 5.6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여전히 강력한 MVP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히는 테이텀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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