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목청도 월드 클래스 “‘얼음’ 소리 지르고도 다음날 목 멀쩡”(오징어게임2)

이하나 2025. 1.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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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남다른 목청으로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1월 3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오징어게임2' 출연자 이정재, 임시완, 박규영,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출연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신 비하인드를 공개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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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재가 남다른 목청으로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1월 3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오징어게임2’ 출연자 이정재, 임시완, 박규영,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출연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신 비하인드를 공개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시작된 후 사람들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치는 기훈(이정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탈락자가 사망한 모습을 본 박규영은 “어머 저렇게 이마에 저렇게 때려 박았어”라고 깜짝 놀랐다.

박규영은 “이 전까지는 사람들이 기훈의 말을 안 믿었다가 이후로 이제 믿기 시작한다. 솔직히 저기서 진짜 안 움직이는 사람은 멘탈이 진짜 강한 거다”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근데 저 게임 실제로 가만히 서 있는 게 진짜 어렵더라. 연출이 아니고 실제였다? 그러면 여기 살아남을 사람 몇 명 안 남았을 거다”라고 공감했다.

이서환은 “(이정재) 선배님이 진짜 소리를 크게 질렀다. ‘얼음’부터 시작해서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든 사람들한테 들려야 되니까 진짜 소리를 크게 지르셨다. 다음날 오셨는데 목이 멀쩡하신 거다. 저 같으면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나면 진짜 며칠 간다. 역시 월드 클래스는 다르다. 목이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라고 전했다.

이에 웃음을 터트린 이정재는 “아프다. 제 목도 목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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