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점검하다가…끼임사고 20대 남성, 끝내 사망

김도엽 기자 2025. 1. 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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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남성이 머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3일 성동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쯤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에서 승강기 점검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 A씨(27)는 승강기 점검 중 카운터블러쉬(무게추)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머리가 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강기에서 소음이 난다는 의뢰를 받고 점검에 나섰다는 동료 신고자의 주장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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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남성이 머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남성이 머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3일 성동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쯤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에서 승강기 점검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 A씨(27)는 승강기 점검 중 카운터블러쉬(무게추)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머리가 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동한 경찰과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에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승강기에서 소음이 난다는 의뢰를 받고 점검에 나섰다는 동료 신고자의 주장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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