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화재현장 [포토뉴스]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복합건축물 화재현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복합건축물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복합건축물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이 현장을 보고 있다.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복합건축물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부상자들을 이동시키고 있다. 이번 화재는 5시 10분 초진된 가운데 40여 명이 구조, 50여 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일부는 인후통, 오한 등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확인과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