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뛰어드니 새해 벽두 ‘로봇주’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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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 주(2024년 12월 30일~2025년 1월 3일) 국내 증시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새해맞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삼성전자가 콜옵션을 행사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새해 첫 개장일인 2일 장 시작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하면서 2일 로봇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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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보. [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weeklydonga/20250103174204944egtn.jpg)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하면서 2일 로봇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사업 개편 무산으로 주가가 하락했던 두산로보틱스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28.11% 오른 6만7000원에 마감했다. 또 하이젠알앤엠, 에스피시스템스, 에스비비테크, 이랜시스 등 4개 종목도 상한가에 도달했다.

기관의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현대글로비스, 삼성전자, LIG넥스원, 한미반도체, 현대모비스, HD현대일렉트릭, 리가켐바이오,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뒤를 이었다. 기관이 가장 많이 매도한 10개 종목은 두산, 현대미포, 삼성SDI, 카카오, 두산밥캣, HD현대중공업, 대한항공, 삼성생명, 현대차, 기아였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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