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BYC 건물 화재서 40여명 구조…구조작업 계속 진행 중 ”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2025. 1. 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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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0분 현재 40여명을 구조했고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한편 불이 난 건물 지하 1~5층에는 주차장과 운동시설, 음식점 등이 있고, 지상 1~8층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의원, 소매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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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 BYC건물 화재 현장. [사진 = 독자 제공]
3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불은 건물 1층에 위치한 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에 다수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인명피해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장비 41대와 인력 103명을 동원한 진화에 나서 오후 5시 16분 초진을 완료했다.

경기도 분당 BYC건물 화재 현장. [사진 = 독자 제공]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0분 현재 40여명을 구조했고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이들은 대부분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으며, 구조자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소방당국의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어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추후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불이 난 건물 지하 1~5층에는 주차장과 운동시설, 음식점 등이 있고, 지상 1~8층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의원, 소매점 등이 있다.

연면적은 2만5000여㎡로, 2005년 7월 사용 승인돼 올해로 20년이 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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